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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어린이날 일상 분평동 금강숯불갈비 가족식사 점심 갈비맛있는집 간장게장주는집 어린이날 언니가 아이들에게 갈비를 쐈습니다. 넷이 먹고 7만원정도가 나온 것 같아요. 냉면도 먹고, 밥도 맛있다면서 밥도 추가해서 먹은 우리 어린이들이었습니다. 얼른 얼른 자라서 이모에게 효도 해줘~ 뒤 늦은 포스티잉~팅팅"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갈비는 아이들하고 자주 가기에 적당한 메뉴 같아요. 분평동 금강숯불돼지갈비집은 오랫동안 다닌 집입니다. 사실 다른곳에 무한 리필집에 가면 더 저렴할텐데, 아이들이 여기를 좋아하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더 쓰더라도 이 집을 자주 가게 되는 것 같아요. 이곳 말고, 죽림동에있는 단풍나무 석갈비도 저렴해서 가족모임 할 때 마다 자주가는데요. 이 곳은 가까워서 더 잘 가는 것 같아요. 돼지갈비 3인분 시키고, 부족해서 2.. 더보기
도서관 앞 정원 새꽃이 피다 여름꽃으로 변신 중 도서관사서 일상 아줌마 일상 점심시간 산책 이틀동안 오른쪽 팔이 아파서 .. 접속을 못했어요. 고장날때 됐죠 뭐. 반백년 버텨준 나의 살과 뼈들아. 고맙다. 이십년만 .. 더 고생해다오.    하고있습니다.   도서관 앞에 관리사님이 예쁜 꽃을 심어주시고, 또 옮겨 심고 예쁜 조경을 만들어주시는데요. 너무 잘하셔서 다들 놀랐다고 하십니다. 이건 도서관 후문 앞에 있는 장미인데요, 날이 더우니까 피려고 하네요. 시기상 4월 말 찍은건데, 지금은 활짝 다 펴서 크게 펼쳐져있습니다. 장미 종류가 참 다양한 것 같아요장미가 아닌 잎을 찍은.. 아줌마가 발로 찍은사진들하늘도 한번씩 쳐다봐줘야죠 .현재의 5월 중순의 장미는 이렇게 활짝 피었어요 생각의 5배는 더 커진 장미노란꽃을 찍었는데, 부서진 데크가 더 잘나왔다는...2층 후문에서 내려가는 돌계단 길... 더보기
일상 오늘 점심 메뉴 삼삼뼈국 면식당등심돈까스 정칼국수 산남동 맛집 일상으로 복귀했습니다 다시 도서관에 출근을 했습니다 그래도 점심을 먹어야 겠기에 근처 산남동 삼삼뼈국으로 갔습니다 새로생긴 집인것 같아서들어가보니, 뼈해장국이었는데, 네이버로 테이블 예약을 하고가니, 샤오롱바오와딤섬을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간장소스에 고기살 발라 찍어먹고, 밥도 말아 먹었습니다 얼큰뼈국이었습니다 같이 간 사서쌤이 먹어서 저는 맛을 모르는데 먹을만 하다고 하네요 저는 속이 편치 않아 맑은 뼈국으로... 살짝 냄새가 났는데, 들어있는 시래기도 부들워 편히 잘 먹었습니다 배불러서 밥은 많이 남겼어요 진한 곰탕에 뼈를 넣어준 맛입니다 상상하는 그 맛 김치 갤럭시노트20쓰는데 사진이 아직도 잘 나오는게 신기합니다 둘은 샤오롱바오, 둘은 딤섬. 뜨거운데 먹었다가 뜨거운 국물이 나오는 바람에 디었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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