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국회의원당선 결과 생중계 결과 개표율 52% 중간보도

이시간 지역 정당표시입니다. 수도권은 국민의 힘이 선전하고 있습니다. 개표 50%가 넘었는데요, 유력 후보들이 많이 보도 되고 있습니다. 

 

 

올해도 서울, 대구, 울산, 경남의 표가 빨간색일지 파란색일지 모두들 궁금해 했습니다. 또한 기존에 외곽으로 갈 수록 빨간색이 더 심하고, 여전히 빨간색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백년 살다보니, 그냥 동네 반장선거하는 기분입니다. 딱히 뽑힌 사람이 멀 한건없고, 민심은 돌아섰다지만, 표는 더 굳건하네요. 굉장히 아이러니 하네요. 살기 힘들다고, 그렇게 외치시면서 어떻게 매번 변화가 없다는 것이. 정치무관심이란 오히려 정치권에서 만드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국회의원이 되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지역구 국회의원: 지역에서 후보로 출마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표를 얻어 국회의원이 됩니다.
비례대표 국회의원: 정당들이 국민들로부터 받은 표에 비례해서 국회의원 의석을 나누어 갖는 방법입니다1.
또한,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서는 다음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선거 시 18세 이상이어야 합니다. 주의 주민이어야 합니다. 선거권이 있어야 하며, 공직에 투표할 자격이 있어야 합니다.
임기 선서를 받을 자격이 있어야 하며, 법이 제정한 금액으로 보증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국회의원의 월급은 2022년 기준으로 연간 약 1억 5,500만 원이며, 월평균으로는 약 1,285만 원을 받고 있습니다. 이 급여에는 일반수당, 관리 업무수당, 정근수당, 명절휴가비, 입법활동비, 특별활동비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족수당은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의원에게만 지급되는 금액이며, 일반수당은 국회의원이 공식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품위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설정된 수당입니다. 국회의원 연봉은 차관, 장관급 연봉보다도 높게 측정됩니다3. 연금은 헌정회 연로회원 지원금이라는 독특한 연금 시스템으로 제공되며, 최소 1년 이상 국회의원으로 재직한 사람들이 65세부터 사망할 때까지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국회의원 연금:

국회의원들에게는 '헌정회 연로회원 지원금’이라는 명칭의 독특한 연금 시스템이 있습니다.
이 연금은 대한민국 헌정회 육성법에 근거하여, 최소 1년 이상 국회의원으로 재직한 사람들이 65세부터 사망할 때까지, 그들의 재산과 월평균 소득을 고려해 산정된 지원금을 매월 120만 원씩 받을 수 있게 규정하고 있습니다1.
헌정회 연로회원 지원금 (연로회원지원금):
연로회원은 2012년 5월 29일 이전에 국회의원으로 재직한 연로회원에 한정됩니다.
연로회원지원금은 본인 기여금 납입이 없는 급여이며, 재산이나 소득 등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정액제 급여입니다1.
연로회원지원금은 본인 기여금 납입이 없는 급여이며, 재산이나 소득 등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정액제 급여입니다. 헌정회 연로회원 지원금은 국회의원들이 은퇴 후에도 일정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누가 되었든, 내건 공약 지켜주시기를

 

지금은 치열한 접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