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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꾼맨 이혼 알렝꼬와 이혼 후 유튜브 편집자와 불륜 꾼맨불륜 불륜녀 린지 알렝꼬 불륜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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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만 구독자를 가진 국제 커플 꾼맨과 알렝꼬의 이혼이 큰 이슈입니다. 본래 꾼맨은 혈혈단신 몸 하나만 가지고 알렝꼬 하나만을 보고 체코로 왔다. 하지만 장모와 장인과 살면서 스트레스가 많았고, 아이를 원했지만 알렝꼬는 그걸 거부했다. 그러면서 마음을 정리했다고 라이브 방송을 했습니다. 하지만, 미국 불법체류자였던 그가 체코를 가게 된 이유는 인터넷상에서 알아보니, 알렝꼬가 부유한 중산층 딸로 체코에 살고 있다는 사실에, 혹하여 체코로 날아간 것 입니다. 알렝꼬는 10년간 그를 사랑했으며, 아이를 가지려 하지 않은 이유는, 친언니가 계속되는 이혼으로 싱글맘이며 현재도 새 남편과 살고 있지만, 굉장히 불행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며 자신이 아이를 가지게 된다면 꾼맨도 자신을 버리고 떠날 거라는 트라우마가 있었던 것 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고 싶었고, 언니처럼 인생을 살고 싶지 않았던 거죠. 

 

불륜을 감지했던 순간 그는 한국인편집자 린지와 불륜관계에 있었고, 이혼을 하면서도, 가만히 있었던 것은 그를 너무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올거라 믿었지만, 계속되는 가스라이팅, 폭언, 협박, 인터넷을 도배시키고있는 알렝꼬와 장인장모를 공격하는 댓글들에 참을 수 없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꾼맨은 알렝꼬를 지켜주려하지않으며, 자신의 현재 처지, 알렝꼬없이는 체코생활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유튜브채널에 대한 집착이 구글에 그대로 남았습니다. 자신 혼자 계정을 계속해 나가려 했던 것이죠. 그렇다면 한국인 편집자 린지와 꾼맨을 합해서 꾼지라고 운영할 거라는 네티즌의 비웃음을 사자, 계정을 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혼의 원인을 사유를 가족들과 알렝꼬에게 돌리고, 본인은 혼자 체코에서 외롭고 힘들었다. 대릴사위가 얼마나 힘들겠냐, 아이를 원했지만 알렝꼬가 원하지 않았다는 식으로 거짓말을 했지만, 사실상 빌붙어 먹고 살다가, 새여자가 생겨서 정 떨어진 상황입니다. 종종 사주타령, 명품타령해서 그 부분에서 책을 잡힌 인간을 , 그나마 사람구실하게 만들어 줬더니만, 한국에 악플러들을 고소하러 가겠다고 하더니 린지를 만나 돈을 천만원 넘게 쓰고옵니다. 린지 엄마를 장모님이라 부르고있었을 정도입니다. 알렝꼬가 아이를 가지자고 꾼맨에게 말했고, 알렝꼬가 피임을 하지 않고 관계를 원할 때 정작 본인이 거부하게 됩니다. 이미 한국에 가서 린지와 재혼할 생각을 그려놨던 거죠. 

 

 

 

 

 

 

 

 

알렝꼬가 국제적망신을 시킨 꾼맨에게서 벗어난 것을 축하합니다. 린지가 남은 평생 사랑하며, 헌신하며 살길. 사랑에 빠진게 죄는 아니잖아를 외치는 꾼맨에게. 네 사랑따위 관심없다고...

 

이혼 폭로된 이후 나락된 꾼맨 올린 입장, 사랑에 빠진게 죄는 아니잖아를..계속 외치는 중.. 아마도 지금도 온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린지 너를 사랑해...라면서 살아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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