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학폭논란 게시글빛삭 소속사입장 법적대응 동급생 강간지시

학폭논란 두번째 전종서 배우입니다 굉장히 특이하다고 손석구배우가 언급한 적 있습니다 그 특이함을 이해하고 서로 자주 통화한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손석구씨 팬이지만 손석구씨도 학폭논란부정배우이기도 합니다 (아니길 ㅠ)

문제는 강간의 수위와 학폭으로서는 있어선 안될 내용이 있었다는 건데요, 제보자는 전종서가 남자선배에게 강간을 시켜서, 당할뻔했는데, 남자선배가 그냥 가라고 보내줘서 , 강간을 당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어쨋든 분명, 이런 부분은 도덕적으로도, 일반적으로도, 수긍할 수 없는 부분이죠. 법적대리인은 증거제출을 하지 못할 것이며, 공소시효가 지났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아마도 소속사측이 유리하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세상은, 법을 아는 사람들이 유리하니까, 피해자분들이 더 힘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 학폭으로 나락간 다른 연예인들과 동일하지 않겠습니까. 그 누구도, 아니길 바랍니다. 그러니 아닌것을 빠른 시일내 증명해주시는게....법적대응보다 더 ....

2018년 5월 17일 개봉한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을 통해 데뷔와 동시에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으며, 2020년에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영화 콜에서 인상적인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 연기를 보여주면서 대중에 인상을 각인시켰다. 비주얼적으로 강렬한 인상과 진한 눈빛, 그리고 그 외향에 어울리지 않는 나긋나긋한 목소리가 특징이다.

2018년 개봉한 이창동감독의 영화 버닝을 통해 칸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고, 2020년에 영화 콜에서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 연기를 보여주며 대중에 인상을 각인시켰다고 홍보하고 있습니다만.. 버닝은 너무 재미없어서 보다 말았고, 콜은 먼지도 모르겠습니다. 전종서 배우라하면, 이충현감독의 여자친구로만 알고 있습니다. 이충현감독은 2020년 개봉한 영화 콜의 감독입니다. 

국내에서는 로코 손석구배우버프로 여주인공을 맡았는데, 당시 19금 로코에서 손석구배우버프를 받았지만, 흥행은 쏘쏘, 내용은 잔잔, 여주인공 임팩트는 그렇게 많이 없었습니다. 로맨스가체질의 로코를 따라올 수 없는, 수위 조금 있는, B급영화. 

현재는 2024년 TVN 웨딩임파서블의 주연으로 출연중입니다. 최근에는 수많은 광고에서도 볼 수 있는데요, 2024년 4월 4일 전종서 학폭이 터지자 소속사측에서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법적 대응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제 변호사(백성문) 사건 발생 시점이 15년 전이므로 공소시효가 지났다. 증거가 남아있을리 없어 공소제기 자체가 어렵다라고 했습니다. 사건의 목격자가 더 나타나야 더 확실해 질 것 같습니다. 원래 법은 돈 많은 사람편입니다. 당한 사람은 뭔가 많이 제출하고, 제기하고, 할일이 많습니다. 

 

 

https://tstoryjob.tistory.com/64

학폭 송하윤 여배우 S 내남결 인기 학폭가해자로 강제전학 사실 인정 학교폭련 논란 근황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 - 제보자A씨는 전씨의 학폭을 폭로한 글들이 칼같이 지워 진다는 글을 보았다. 그래서 혹시나 하고 글을 썼더니, 역시나 글을 지워져서, '블라(블라인드)에서는 지워지지 않겠지 싶어 글을 남겼다고 했다. 피해자들이 꾸준히 글을 올리는데, 빛의 속도로 글이 지워지고 있다. 무언가 사실이니 감추고 싶어서 저러는게 아니겠냐, 얼굴만 보면 속상해서 다른 일이 손에 안 잡혀 용기를 내 올린다고 했다. 하지만 소속사 앤드마크는 삭제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표했다. 제보자 A씨는 이제 빛삭되는 글을 문제삼지 않고, 관종이다, 허위사실 유포자라면서 A를 비판하는 네티즌의 글을 찾게 된다. 전씨의 과거에 대한 내용을 욕하는 사람보다, 제보자 A씨를 욕하는 글이 생겼다. 학폭논란 연예인을 옹호하고 제보자 A씨를 욕을 하는 글들이 생성된다. 게다가 5일 전씨가 반장을 맡을 만큼 모범이 되는 학생이었다는 한 커뮤니티 게시글이 나왔다. 친구들과 두루두루친했고, 누구에게 피해주는 아이가 아니었다, 폭력적인 아이가 아니었다면서 학폭의혹을 반박했다. B씨는 더불어 자신의 졸업장을 첨부하며, 자신의 주장을 사실이라 호소했다. 과거사 빛삭과 A, B씨의 주장이 어떻게 결론날지는 이제 목격자의 증언만이 대신해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