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취임부터 현재까지 기자들에게 역대급 동네북 취급 중 " 저는 아무것도 몰라요 경호처에 물어보세요 일관 " 국방부 정례브리핑이라고 하지만 아는게 없어.... SBS김태훈기자에게 혼나는 영상

윤석열 정부의 첫 국방부 대변인으로, 2022년 12월에 임명되었다. 직전까지는 국방부 공보담당관 직무대리를 맡았었다.

 

시기가 시기인 만큼, 국방부 대변인 중에서 기자들에게 역대급 동네북 취급을 받고 있다. 정부의 실책에 대한 기자들의 집중적인 송곳 질문에 본인의 돌려막기식 답변까지 어우러지는 바람에 벌어진 참사가 반복되는 중. 육사 동기로는 강신철, 박안수 대장, 이규준, 이두희, 엄용진, 황유성 중장 등이 있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육군사관학교 46기로 임관해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 육군본부 공보과장, 한미연합군사령부 공보실장 등 공보정훈 병과에서 군 언론·홍보·공보 분야 주요 직위를 두루 역임하였다. 2000년 2월에는 연세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과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정도면 군에서 밀어줘서 대학원까지 간 것같다) 국방부는 전 대변인을 임명하며 "군과 언론에 대한 균형적인 시각과 진정성 있는 소통 역량을 보유했다"며 "정부의 안보 정책 등 국방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이해를 바탕으로 국방 공보 및 정책홍보를 주도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국방부는 최근 행보가 이상하다....

그리고 국방부 모든 논란의 중심에 전하규가 있다

홍범도 흉상 철거 논란 관련 ( SBS 김태훈 기자에게 혼나는 중, 아래 직원이 써준거 그냥 읽으러 나왔다가 된통 혼난 날 )

2023. 8. 30년에는 말을 잘 못해서, 기자에게 호되게 혼나기도 했다. 당일 현장 브리핑에서 어설프게 아는척했다가, 역사적 소양없이 , 그냥 아무렇게나 끄덕이고, 응응 거렸다고,  SBS기자에게 많이 혼났다.

https://youtu.be/jJafDTY5BUQ?si=8QKu6tZtxTMHvcWq
https://www.youtube.com/watch?v=jJafDTY5BUQ
정신전력교육 기본교재 독도 기술 논란 관련

 

 

또한 홍범도 장군의 자유시 참변 개입설에 대해 그러한 문서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했다가,  다음날 그런 의도가 아니었고 그렇게 말했다면 실수였다고 번복하였다. 원래 이정도 되면 무식이 죄라고, 저 자리에서 내려올만 한데, 아직도 굳건히 자리 지키고 있는거 보면, 나름 만들어준 새끼들 핑계대면서 자리 보전하고 있는 것 아니면, 뒷배가 든든하단 거다. 
전하규는 웃기게도 지금까지 모든 대답에 검토하겠다, 그것은 우리 소관이 아니다, 아는 바 없습니다, 입장 없습니다. 라고 일관하고있다. 국민들이 맨날 몰라, 아는게 하나도 없는데 그자리에 왜 서있냐는 거다. 

채상병 사건 수사 외압 논란- 채상병수사때도 외압으로 논란이 있었는데, 당시 또 디지게 깨질 뻔 했는데, 증인에서 제외됐다. 아무튼 잘 빠져 나가는 것 같다. 하지만 논란의 중심에 에 센터로 항상 있지만, 여전히, 잘 버티고 있다. 

해병대 제1사단 일병 사망 사고/수사 외압 논란

https://youtu.be/UZVS-2Kosbk

https://youtu.be/8yPbJpjIyxU

https://youtu.be/IyK22gOguw4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논란

 

국민들은 뭐하나 딱부러진 답변 하나 없는 대변인을 저 앞에 앉혀 놨다는 식이다. 전하규 대변인은 모든 질문에 경호처에 물어볼 걸 왜 나한테 물어보냐. 내가 알길이 없다. 로 일관했으며, 되려 왜 똑같은 질문 계속하냐는 식의 질문을 했다. 본인에게 물어볼것만 제대로 물어봐라라는 전하규.

박안수대장에 대해 어떻게 진행되고 있냐  JTBC기자가 물었지만, 검통중이다. 현재 대답 어렵다. 
김차관을 윤석열대통령이 고발했는데 국방부 입장은 어떻냐 MBC기자가 물었지만, 아는바 없다.

질문은 하지만, 대답해줄 수 있는 건 없다. 질문을 해도 , 대답은 없다. 기자들이 통 신이 나질 않는다. 전하규는 2025.1.7일 브리핑에서 그냥 전형적인 TOP일뿐 대답은 실제사항을 알고 있는 아래 사람이 답변했다. 라인을 잘 타면, 군에서 대학원도 보내주고 잘 밀어주는 걸로 알고있는데, 전형적인 그 경로를 타서 국방부 대변인까지 오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