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동아연필이란 회사의 딸의 배우자였네요. 연필왕의 남자~ 심우정~
이번 윤 대통령 내란 수사 이첩은 수사팀의 상당수 검사들도 모른 채 진행됐습니다. 박세현 특수본부장도 공수처 이첩을 놓고는 심우정 검찰총장에 이견을 보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심우정검찰총장이 이첩을 최종 합의 했다고 하네요. 주요간부, 상당수 검사들도 전혀 몰랐다........................
이첩 뜻 = 이첩은 특정 문서나 공문을 받았으나, 그 문서의 내용이나 요청사항이 해당 기관이나 부서의 업무 범위에 속하지 않아 다른 기관이나 부서로 다시 보내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https://www.youtube.com/live/M124lTaV6d0?si=Bza0S639onipRSBn
4선 충청남도지사와 제17~18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심대평의 장남이라고 하네요 (게임 리니지로 치자면 충남 맹주 급. 충청에는 이회창하고 이인제가 있었는데 셋이 사이 좋지는 않았....) 두 아들을 법조인으로 키웠다고 하네용. 그 중 하나가 심우정. 장남 심우정은 현직 검사장(사법연수원 26기)이며 현재는 법무부차관 역임중 검찰총장으로 임명됐으며, 삼남 심우찬은 육군사관학교 52기 수료 후 사법시험(제50회 - 사법연수원 40기)에 합격하여 군법무관으로 복무했고 2015년 12월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지냈는데.. 현재는 카카오에서 대통령실 출신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하네요.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528_0002751939
한 차례의 권고사직 피바람속에서도 심우찬은 여전히 근무를 했고, 아무래도 뒤가 빵빵한 사람들 중 하나라... 아무튼 현재는 카카오에 있다고 하네요.
- 검사로서의 경력은 기획통이입니다. 법무부 검찰과 수석검사, 대검 범죄정보담당관 등 초기 경력의 핵심 보직을 거쳐 법무부에서 형사기획과장/검찰과장/기조실장의 주요 기획직위[13]와 차관을 역임했으며, 마침내 검찰총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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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심대평(심용석)과 장면 내각 대한민국 참의원(상원)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심종석은 12촌지간, 할아버지 심재갑과 대검찰청 중수부장 심재륜 고검장은 24촌지간, 증조부 심봉섭과 항일계몽운동가 심훈(심대섭)은 16촌지간, 고조부 심상학과 대한제국 참정대신이자 중추원 의장(국회의장) 심상훈은 14촌지간, 5대조 심홍택과 대한제국 공작이자 의정대신 심순택은 10촌지간, 7대조 심능후와 영조의 부마 심능건은 4촌지간, 7대조 심능후와 순조의 장모 청양부부인 심씨(김조순의 부인)는 6촌지간, 8대조 심항지와 노론 벽파의 영수 영의정 심환지는 6촌지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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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안명옥 여사는 항일저항시인 이육사의 부인 안일양 여사와 사촌지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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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7. 대검찰청 범죄정보기획관실 범죄정보2담당관 (부장검사)
https://www.khan.co.kr/article/202408301101011
서울동부지검장 재임 시기, 그의 동생 심우찬 변호사가 동부지검이 기소한 기업의 입찰 담합 사건의 변론을 맡은 것으로 확인돼 이해충돌 논란이 일었습니다. 해당 사건의 판결문에는 "이 사건 범행은 입찰과정의 절차적 공정성과 투명성을 해하는 것으로 비난 가능성이 높다"고 명시됐음에도 결국 피고인은 초범임을 이유로 벌금형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참고로 입찰 담합에 대한 통상적인 법원의 양형기준은 감경 시에도 통상 1년 이하이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심우정에 대해 "이해충돌에 무감각함을 드러냈다"며 비판했습니다.
오늘은 심우정 검찰총장 혼나는 날....
2010년 11월 매도 주문을 한 도이치모터스가 3300원이 매도적기라여겨 매도 했다, 이에 범행에 가담했다고 보기 어렵다. 검찰이 답변했다. 그러나 그 매도한 날 8만주를 3300원에 팔고 , 다시 주식을 사들였다. 그러나 김건희는 미래에셋증권을 통해서, 동일한 날 3300에 판 주식을 3407원에 5만 3500주를 샀다. 같은날 적은 돈에 팔고, 저 큰 금액으로 매수해서, 도이치 모터스 주식은 47만주를 꾸준히 사들였다. 매도적기여서 팔았다는 원론이 파괴된다. 미래에셋대우와 DS를 통해 57만주를 팔아치워, 9억 4천 2백만에 넘는 차익을 실현했다.
김건희가 이렇게 해서 9억4천2백만원을 벌었지만, 검찰이 이렇게 변명문을 써줬다. 윤석열정권은 양평고속도록, 디올백, 명태균공천장사 의혹 등 정권을 잡은게 아니라 이권을 잡았다. 김건희가 23억을 벌었는데, 한국 경제는 2조 3000억을 손해를 끼쳤다고 하네요. 상상초월의 금액입니다. 고작 23억 벌겠다고, 한국은 2조이상을 손해봤다니....
심우정 검찰총장 그날 팔고 다시 산걸 어떻게 설명하겠어요?
증거가 없다, 김건희가 맞다를 27번을 되풀이 한다. 증거가 없다 15번을 말했다.
증거가 나올까봐 압수수색을 못했으니 당연한 일입니다.
총장 할 말 있으면 말씀해보십시요.
할 말 없지? 없지?
https://youtu.be/60GsVrbXJQo?si=PCFvqMbLY3Iha6UW
버럭 버럭 소리지르는데, 또 틀린말은 안하니까.. ... 정청래의원님...
집에가서 잘 생각해 보고 있는지, 아니면 또 딴생각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