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이 좋았잖아요 한동훈 나경원 '野지지자 때문에 국회 못갔다' 나경원, 계엄 당일 목격담 보니 총총총 당이 약해진건 한동훈 탓 내가 담을 못 넘은겅 민주당 강성 지지자들 때문 다 남의 탓 아수라장

선거때는... 이렇게 상냥했어요

허리 숙여 목소리 작게 속삭여줬었잖아요 아주 상냥한 사람이었잖아요

한동훈 지지 응원 받아서 당선 된거 맞 잖아요

이렇게 뭉쳐서 다니면서 행복했었잖아요 그런데 얼마전, 나경원은..
당이 이렇게 된 건 한동 훈 탓,
내가 국회에 들어가지 못한 건 강성 민주당 지지자(시민)들 탓
이라고 국회에서 발언해서 아수라장을 만들었어요

https://youtu.be/F50JWg-fEBo?si=bJdrnU8zGd5nmf6X

 

아무리 그래도 필요할 땐, 편이었다가
위급할 땐 적이라고 하니........
손절과, 선긋기 엄청 빠름.

https://www.mbn.co.kr/news/politics/5080710

나경원 ″한동훈 비대위원장 등장이 불행의 시작″

 

https://www.nocutnews.co.kr/news/6265039

'野지지자 때문에 국회 못갔다' 나경원, 계엄 당일 목격담 보니[이슈세개]

 

https://youtu.be/jtr5cWiwC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