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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충북 충주 초등학생 남학생 수영부 집단성폭행 언론보도는 MBC만 네이버에도 뉴스에도 검색 안됨 밀양 성폭행처럼 보도되지 않는 이상한 지역 충북 충주 부끄러운 도시 조작된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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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슬이랑입니다

요즘 유튜브에서, 지역카페에서 열심히 나르는 사건이 있습니다. 왜냐구요? 언론이 쉬쉬하고, 기관이 쉬쉬하고 있거든요. 얼마전에 밀양성폭행사건으로 몰매를 맞고있는 밀양에 비해, 충북은 이런 사건을 아주 감싸주는 것이 ... 예사인듯한 지역입니다.

2024년 부터, 9월까지 남학생 수영부에서 남초등학생의 입을 휴지로 틀어막고 5명의 남학생(초.중.고 남학생)들이 단체로 후배를 성폭행한 사건입니다. 이 사건을 현재 쉬쉬하며 묻혀가고 있는 중이고요, 네이버에 검색해도 뉴스기사가 단 2개만 나올 정도로 놀라운 상황입니다. 현재 유튜브에 보도된 방송국은  MBC 뉴스뿐입니다. 이외 몇 유튜버와, 지역 어머님들이 기사가 묻힐까봐, 날아달라고 하는 상황이고요. 국내 수영부가 국가대표양성을 하기 위해, 어찌나 열과 성의를 다하는지, 굉장히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누가 죄인인지... 미치지 않고서야. 저런 정신머리고, 누굴 국대로 키우시겠다고 .. 그냥 믹서기에 넣고 갈아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인간도 걸려야 하는 세상이 왔다는 거죠. 

MBC보도 이후에서야 코치는 진행시켰던 대회준비를 급히 취소 시켰다고 하네요. 보도가 되자 마자....

지난달 접수를 받고도, 코치는 .. 보고도 안하고, 교육 당국에 성폭력피해 접수가 된 것은 학생 부모가 피해사실을 알린지 한달이 지나서였다. 이대로 묻힐 수도 있었다. 

가해자들은 훈련을 게속하다가, 보도가 되자 마자 급히 취소를..

사실이 부풀려 졌다면서, 피해자가 코스프레가 심한것 같다며 주변에... 

본인들은 촉법소년이며, 현재 사실이 부풀려 졌다면서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고 하네요. 수영부 코치도, 가해자들 부모도, 충청북도도 엄청나게 편을 들어주네요. 

블로그나, 카페에는 사건이 퍼다 날라지고 있지만, 뉴스에는 단 2건만 검색되는 상황.오마이뉴스와 충청일보, 그정도로 사회에서 들어나지 않는 지역 사건. 밀양을 그렇게 욕을 패대기로 먹여놓고, 충북은 왜 이렇게 보호받는 기분이 드는 걸까요. 이렇게 쉬쉬하다가, 언젠가 안 좋은 사건은 다 충북에서 일어나겠어요. 

중요한 사실은 코치에게 말했으나, 11월에 있을 대회를 준비해야 하기때문에 코치는 , 바로 기관에 알렸어야 했으나 , 알리지 않고 묻었다는 점. 가해자들은 열심히 대회 준비를 했다는 점. 피해자는 평생 트라우마로 수영을 할 수 없게 되어버렸다는 거죠. 피해자는 국가대표를 준비하는 충북 충주의 인성 수준. 피해자 하나만 제거해버리면 아무일도 없을거란 생각이었나? 그래서 국가대표가 된 이후에 이 사건이 재 조명되면 어쩌려고. 들어간 국가세금은 어쩌려구. 코치와 수영협회에 똥만 가득찬 인사들만 있다면, 여기서 더 사건이 없어질텐데... 아무튼 제 2의 박태환을 만들겠단 열정이 있다면, 수영부를 없애고 코치를 퇴직시켜버리란 말이지. 남현희 펜싱클럽 코치 성폭행하고 자살한 사건을 떠올려 보란 말이지. 남현희나 엄마들이 쉬쉬하고 그랬었는데. 

보는 눈이 있으니,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고 보도는 했으나, 진행상황은 어떻게 되었으려나. 여전히 조용히 묻혀지길 바라는 충북.
성인이 한명의 여성을 집단 성폭행 한것과, 이 사건이 뭐가 다르냐... 했는데.. 본인들은 촉법소년이라는 보호장치가 있다고 언급했다는 것 같더라는... 

 

 

https://youtu.be/zaKxRsgQ5ww?si=ytuXi6FGU4TLo906

 

 

 

 

 

 

 

 

 

https://youtu.be/PSS5j1XYDIM?si=zK2Kh9HbqBIcDB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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