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논란 17시간이후 경찰 출석 뺑소니혐의 술집엔 갔지만 술은 마시지 않았다 블랙박스 어디

김호중 뺑소니 운전 후 도주 왜 그랬나?

다소 과한 포샵이지만 김호중 맞습니다, 경찰이 어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호중 사고 이후 팬카페. 팬카페는 김호중이니까 봐주자고. 하지만 댓글은 차갑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매니저와 김호중의 진술. 매니저는 본인이 운전해서 직접 경찰서로 가서 자수를 합니다. 갈때는 김호중 옷을 입고 갔다고 합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운전자 바꿔치기, 교사죄사 성립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누가 봐도 어색한 진술과, 이해할 수 없는 이유에 옷까지 바꿔입었다는 점은 더욱 의아하게 만듭니다. 

 

해당 소속소에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아티스트를 지킬 것 이겠다고 입장을 내놨습니다. 사건 이후 공연도 강행 하였습니다. 또한 김호중은 사건이후에 아무일 없이 팬카페에, 공연 후기와 차후 공연까지 대한 글을 올렸습니다. 팬들은 어떠한 쓰레기 댓글이 와도 이겨내자며 단합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중들은 성숙한 팬덤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는 입장입니다. 이것이 아티스트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아티스트를 위해하는 행동임을 알아야하며, 결과를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KBS단독보도 2024.05.15 - 그러나 매니저에 대리출석을 요청하고, 소속사 은폐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김씨가 음주운전하다가 사고를 냈다. 매니저가 대신 출석해달라는 녹취가 드러났습니다. 그 자리에는 김씨외 소속사 직원들까지 있었습니다. 소속사직원들의 범인도피 공범 여부도 확인중입니다. 절대 아니라며 1차진술시 매니저가 운전을 했다고 주장했으나 2차는 본인이 운전했다고 실토했습니다. 소속사가 개입해 은폐하려는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사고 현장에 김씨의 연락을 받은 직원들이 여러명 도착하였고, 이를 알면서도 은폐하려고 했다는 정황입니다.

TV조선 - 트바로티 김호중씨의 뺑소니. 운전자바꿔치기. 대리자수. 사건은폐로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 모든 사실은 사촌동생이 김호중이 문제가 아니라, 대표인 자신이 지시한 내용이다. 운전미숙으로 사고가 났고, 운전미숙사고로 공황상태가 와서 잘못된 판단 한 듯 이라며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김호중은 팬들과의 약속은 지키겠다며 약속된 일정은 모두 소화하겠다고 했습니다. 공황장애로 인한 이유를 댔지만, 공연은 하겠다. 라는 입장입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연예게 논란입니다. 지난 논란을 부른 연예인들의 기사를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