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서관 앞 정원 새꽃이 피다 여름꽃으로 변신 중 도서관사서 일상 아줌마 일상 점심시간 산책 이틀동안 오른쪽 팔이 아파서 .. 접속을 못했어요. 고장날때 됐죠 뭐. 반백년 버텨준 나의 살과 뼈들아. 고맙다. 이십년만 .. 더 고생해다오. 하고있습니다. 도서관 앞에 관리사님이 예쁜 꽃을 심어주시고, 또 옮겨 심고 예쁜 조경을 만들어주시는데요. 너무 잘하셔서 다들 놀랐다고 하십니다. 이건 도서관 후문 앞에 있는 장미인데요, 날이 더우니까 피려고 하네요. 시기상 4월 말 찍은건데, 지금은 활짝 다 펴서 크게 펼쳐져있습니다. 장미 종류가 참 다양한 것 같아요장미가 아닌 잎을 찍은.. 아줌마가 발로 찍은사진들하늘도 한번씩 쳐다봐줘야죠 .현재의 5월 중순의 장미는 이렇게 활짝 피었어요 생각의 5배는 더 커진 장미노란꽃을 찍었는데, 부서진 데크가 더 잘나왔다는...2층 후문에서 내려가는 돌계단 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