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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영애 - 국민의힘 정진석 선거운동 지지, 2015년 8년전 시삼촌위해 선거운동, 심은하 정호영 파혼 김수륜 이혼 박영규 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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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2. 30. 9년전 이야깁니다.

같은 집안 사람이라 응원하러 나왔다는 이영애. 국민에게 호불호없었던 거의 탑급 연예인이 아니었나 싶다. 

당시에 배우 이영애씨가 총선 출마 시삼촌을 지원사격했습니다. 당시 온동네 주민들이 모두 나왔다고 하네요. 워낙 국민 여배우라서 큰 힘을 받지 않았을까요. 

정진석의원은 이영애의 남편 정호형 삼촌이라고 합니다.
정호형은 김수륜과 이혼 후 심은하과 결혼까지 하려고 하다가, 결혼이 이틀 앞두고 파혼하게 됩니다. 결혼이 엎어지고 이영애와 결혼하게 됩니다. 김수륜은 이후 탤런트 박영규와 재혼하게 됩니다.  현재 심은하는 역시 국민의힘 지상욱의원과 결혼했다고 하네요. 

당시 심은하와 만날 당시 나이도 속이고, 학력도 속이고,  김수륜과 이혼도 안하고 있다가, 심은하를 만났다고 한다. 또한 심은하는 정호영이 여성편력이 있었다고 했다. 유명연예인들과 염문설이 끊이지 않았다는 이야기다. 일분 연예게 출입기자들에게, 여자연예인들과의 성관계를 궁금해 하는 기자들이 물었다고 한다. 그래서 자기가 잔 연예인들에 대해 썰을 풀은게 문제가 됐다. 이영애가 매너가 좋아서 두장을 줬다라는 유명한 말이 나왔다.
원래는 마동드모델시절 스폰서로 이영애를 만났다가 한번 망한뒤 헤어지고, 헤어지고 심은하를 미국에서 처음보고 반해서 심은하를 만나게 됐다고 한다. 그는 본래 51년생이나 중국에 양자로 들어가면서 64년생으로 속였다. 굉장히 머가 많은 사람이라 심은하가 본인이 혼자 참으면, 다 묻혀지고 다 행복할 거니 자신이 아무말 하지 않겠다고 했다. 심은하는 이후 지상욱과 결혼하게 되는데 지상욱은 과거 1990년대 후반 범LG가 아워홈 회장 구자학의 딸 구지은과 결혼했으나 2000년 초반 합의 이혼했다.



<지상욱> 청년의 주거독립과 재정독립을 위한 청년독립 40대, 50대의 운 인생 도전을 돕는 4050자유학기제 -'임신에서 입학까지'엄마의 일과 자립을 도와주는 마더센터 등 ‘대한민국과의 계약’이라는 개혁과제를 제안하며 이를 지키지 못할 경우 1년치 국회의원 세비를 국가에 기부하는 형태로 반납할 것을 약속했지만 그러나 이 개혁과제는 지켜지지 않았고 이를 지키지 못한것에 대하여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20대 총선에서 과반수 의석 확보에 실패한 데다 대통령 탄핵과 분당 사태까지 거치면서 결과적으로 국민과의 약속을 온전히 지키지 못한 데 대해 국민에게 머리 숙여 사과 드린다”고 대국민 사과를 하였다 그러나 공약을 못 지키면 세비를 토해내겠다는 약속은 결국 어기고 말았다.

원래 당시 정호영이 이영애의 스폰서였다는 설이 많았다. 이후 심은하 은퇴 후 모든 것이 심은하 대신 이영애에게 돌아갔는데 그때 광고업계에서 이영애와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당시 열린우리당 의원들에게 뇌물을 줘서 정호영이 구속되고 이영애도 가라 앉았다. 이후 정호영이 나온 뒤, 2003년에 대장금을 권했고 대장금으로 두 사람이 부활에 성공하게 되며 스폰설을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그런데 이영애씨는 이 2021년 2월 25일 (목요일)확인 한 결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에게 500만 원 씩 정치후원금을 낸 사실이 알려지면서 왜 후원했는지 여러 가지 뒷말이 나왔습니다. 당시 금액은 최고 후원 금액이었습니다. 방위산업체와 관계된 사람들이었다는 게 중요했습니다. 

이 세 사람의 공통점, 김병주 의원 대장 출신이고요. 한기호, 신원식 의원은 중장 출신입니다. 육군 장성 출신에 지금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이라면요. 방산업체나 방위사업청들을 다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됐던 건 이영애 씨의 배우자인 정호형 회장이 과거에 군납 방산 업체를 운영했다기 때문입니다.  결국 방산업체 운영자의 배우자가 방산업체를 관리, 감독하는 국방위원회 소속 장성의원들에게 고액을 후원한 건 이해충돌의 여지가 있지 않느냐는 논란이 있었습니다.

이 같은 논란이 불거지자 이영애 씨 측이 언론과의 통화를 통해. 남편이 과거에 방산 업체를 운영했던 것은 맞는데 경영에서 손을 뗀지 10년 정도 지났다고합니다. 지금 소유하고 있는 지분도 0%대라고 합니다. 이영애 씨 설명대로 경영에서 완전히 물러났고 지분도 0%대라면 과거의 인연 때문인 거지, 지금 뭔가 이익을 취하기 위해서 정치자금을 후원한 것은 아니다라는 식으로 당시 후원에 대해 논란이 정리 된 것 같습니다. 

방위산업업체 담당하는 국방위원들에게, 후원했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다. 군출신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의원들의 공통점도 ....... 

하지만 그녀가 말하는 정치자금 후원에는 석연치가 않네요 

법의 테두리에서 문제될 건 하나도 없지만, 하필이면 그들이 한 분야의 담당자들이라는 것이, 논란이 된 거죠

이영애씨 아버지가 군인 출신이라 군인출신 의원들에게 후원했다고 하지만... 영 찜찜. 이것은 국민들도 논란, 방송사들도 논란이었다고 합니다. 개인이 좋아하는 의원에게 깨끗한 정치후원금을 내는것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그들이 담당하는 카테고리가 남편이 전에 몸담았던 사업체와 관련이 분명 있으니까요. 

하지만 500만원이라는 후원금은 1인 최고 후원금액이기에 일반 국민들에겐, 다소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입니다. 법적으로 어떻게 채근할 순 없지만, 그래도 이 찜찜한은 국민과 이영애씨가 않고 가서.. 벌써 시간은 2025년이 되었습니다. 

 

< 이승만기념과 기부 문제 >

연예인의 정치생활

그리고 2023년에는 이승만 기념관에 5,000만원을 기부합니다. 이에 또 비판을 받았는데요, 

이에 대해, 이영애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또한 당시 대잔에 보낸 편지또한 언론에 보이며, 자신이 어떤 의미로 재단에 기부했는지 풀고자 했고요. 

이영애씨는 5000만원을 기부하고도 논란을 일었습니다. 

그동안 다른 대통령에게도 기부했는데, 이번 이승만 기부에 대해서 문제 삼은 거죠. 

 

왜 그동안에는 아무말 없다가, 이승만대통령 재단에만 논란이냐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화합의 의미도 기부를 했다고는 하지만, 굉장히 예민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이영애씨가 그동안 기부해온 내역을 보면 작은 금액이 아니거든요. 

서비스 , 오늘 윤통이 불러서 관저에 찾아간, 국힘44인의 대표.
요즘 김기현 국힘 대표. 

정치에 대해 언급한 연예인들에게 개념 없는 연예인들 너무 많다면서... 일본정부의 오염수 방류비판한 김윤아를 저격했다.
개인적으로 일본 사람들은 참 괜찮다. 그렇지만 정부가 문제는 문젠것 같다 생각하는데.... 아닌걸 기라고 하고, 뭐 그런건 어느 나라나 그런 사람들이 많은 것 같지만, 이래서 역사학자들이 나라에 많아야 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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