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

박동만 성형외과 의사 청와대 자문, 박동만은 윤석열 예비후보자 시절 고액정치후원금 지원한 이력으로 청와대 입성(?)

728x90
반응형

괜히 이사람이 자문이 된게 아니다. 친해서도 아니고. 당시 상황은 이렇습니다. 2021년 고액의 정치 후원금을 낸 명단을 공개한 선관위 자료에 의하면 한 사람 이름이 눈이 익습니다. 

아마도 친구들과 지인은 박동만의사가 왜 청와대 자문이 됐을지 의아했을 겁니다. 비결은 바로 고액후원을 했기 때문입니다. 서울대 의대 출신도 아닌, 1987.02.21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의사 면허증 취득을 한 박동만이 어떻게 청와대 진입을 한건지... 이제 그 궁금증이 풀렸네요 

 

왜 대통령 전속 주치의가 성형외과의가 있는지 .... 주치의라고 했다가 해명한것이 19명중 한 명일 뿐 주치의는 아니라고 합니다. 기냥 자문이다. 하지만 성형외과의가 자문으로 지목된 것 역시 이상하다. 이례적이다. 라고 볼 수 있다고 하네요.

현재 홈페이지는 접속 불가입니다

주로 안면거상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실버성형을 타켓팅한 것 같고요.

현재 원장이 제보자를 색출하기 위해 혈안이라고 하네요. 

2010년대에는 지식IN에 의료답변을 달면서 홍보에도 신경을 쓰는 것 같았습니다. 

<현재>

<병원내부사진- 업체제공사진>

<역대 대통령 주치의>

병원 홍보에 적극적으로 명함을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취한 이익이 있다는 거죠. 정치후원금과 병원홍보. 취재진이 박동만의사를 찾아 취재를 하러 갔지만 거절. 무응답.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