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이상자가진단표 미국 비만과의 전쟁 선포 살과의 전쟁 국민70%가 비만 다이글로메라의 체지방감소 체내독소 염증 다이어트요요 살잘찌는체질은 있습니다

비만과 호르몬은 어떤 관계일까요? 결과적으로 보면 좋은 숙면을 하지 못하고, 에스트로겐 수치가 떨어지면,  체중 감량에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극심한 호르몬 불균형으로 삶이 망가지는 경우가 많게 됩니다.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고, 움직이지 않는 미국인들은 비만인들이 굉장히 많이 발생하게 만듭니다.

세계 1위 비만국가, 세계 비만인들의 10%가 미국인이라는 오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5년 후에는 4명 중 1명이 고도 비만으로 예상하고있습니다. 

슈퍼비만인들의 마지막이라고 보는 고도비만 수술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미국도 한국도 불어난 몸에 갇혀 사는 사람들의 숫자는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2022년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 문제를 국가 문제로 인식하고, 비만과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미국인들을 죽음으로 몰고가는 최대 원인이 비만입니다. 그야말로 심각한, 상황에 이 현실을 직시하고 개선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과연 미국은 비만과의 전쟁에서 이길 수 있을까요? 다이어트도, 음식의균형도 양극화가 심한 미국. 

선포는 했지만, 현재 미국은.. 변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건강한 식단은 비싸거든요. 값싼 정크푸드의 천국인 미국에서는 아무리 케이푸드가 유명하다고 하더라도, 모두가 케이푸드를 먹을 순 없으니까요. 

열심히 다이어트 하는데 , 왜 중년여성들은 다이어트가 힘들까란 질문에 대답을 해주는 것이 바로 미국의 호르몬 다이어트입니다. 호르몬이 무너지면, 인슐린에 영향을 받으면서, 그렐린과 렙틴으로 인해, 가짜 허기가 생기게 됩니다. 게다가 이렇게 쉴새 없이 먹고, 움직이지 않으면, 반복되는 요요에, 염증반응에, 계속 체중은 증가하게 됩니다. 

다이글로메라는 당이 지방으로 쌓이지 않도록 해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다이 글로메라라는 것을 찾아냈습니다. 국내에서도, 많은 다이어트 보조제품 들이 홈쇼핑도 하고, 판매도 되고 있는데요. 어디까지나, 실험자 개인적인 결과이므로 .. 이런것도 있다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당뇨병이 있는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다이글로메라를 투여하여 긍정적인 결과값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인간에게 다 해당되고, 긍정적인 효과라고 할 순 없습니다. 

그리고, 많은 다이어트 방법중에서도 건강한 측에 속한다는 편에 있는 방법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이모든게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 많은 사람들의 간절함을 염두해 둔 사업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보조제를 먹으면서, 꾸준한 음식 섭취, 식단, 운동은 필수로 병행하셔야 합니다. 먹으면서, 종일 가만히 있어서 신체활동력을 0으로 만들어봐야, 나중에 요요가 급격하게 오는 몸으로 바뀌게 되며, 시간과 돈, 정신적인 고통까지 동반하게 됩니다. 

모든 다이어트제품의 맹신보다는, 9는 자신만의 다이어트와 1의 보조로 구성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호르몬 이상 자가 진단표 5개이상체크, 3개월이상 지속일 경우 , 호르몬 이상에 포함됩니다. 저도 나이든 이후로는 감정조절이 쉽지 않고, 몸이 잘 붓는 것 같아요. 또 식사를 했어도, 무언가 먹고싶은 것이 자꾸만 생각나네요.

한국에서도 이 다이글로메라의 테스트를 해보았다고 하는데요. 두분을 모셔서 2주동안 어떤 결과가 나왔을 까요. 

실험자 분들에게도 다이글로메라의 섭취도 병행했습니다. 

다이글로메라를 섭취하긴 했지만, 2주동안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병행했습니다. 

2주동안 1kg를 감량했습니다. 하지만 허리둘레가 5cm나 줄어들었습니다. 굉장하죠.

두번째분은 3kg 감량했는데, 허리둘레는 7cm가 줄어들었습니다. 뱃살은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는데, 이정도면 건강하게 잘 빼신거 맞겠죠? 하지만 네티즌들은, 다이글로메라로 인한 결과보다는, 식단과 운동 병행이 더 크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는 5명중 1명이 소화기 질환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탄수화물섭취가 유난히 많은 것이 문제이기도 하네요. 체내 독소가 많을 수록, 염증이 생겨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변한다고 합니다. 소화가 잘되지 않으면, 장속에 찌꺼기들이 쌓어 독소가 나오고, 염증이 생긴다고 합니다. 이래서 소화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합니다.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에너지로 쓰고 남은 탄수화물을 체내 지방으로 전환이 되고, 소화가 안되고 남은 찌꺼기들은은 장내에서 염증과 질병을 유발합니다. 

그래서 독소를 배출하기 위해, 많은 디톡스프로그램이 나온 것 같습니다. 과채쥬스들과, 레몬워터, 식초물같은 것들이죠.

이제 우리 나라도 4명 중 1명 꼴로 소화가가 되지 않아 병원을 찾는다고 하는데요. 소화가 잘 되도록 자주 움직이고, 활동량을 늘려야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 간식을 피하고, 부지런해지는 것이 가장 돈 안들이고, 건강으로 갈 수 있는 비법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