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썸네일형 리스트형 충북 충주 수영부 성폭행 뉴스기사는 단 3곳 가해자 엄중처벌 해야하나 교육청 입장은? 충북 충주 초등학생 만9세 학생을 장기간에 걸쳐 성폭행한 사건입니다. 가해자는 생일파티를 하고, 대회 준비를 하며, 즐겁게 지내면서 피해자가 피해자코스프레가 심하다며 주변에 이야기하고 다녀, 제2차 가해를 했다고 하네요. 충북지역 시민단체와 다수 학부모 등이 강력 처벌을 위해 교육청에 모였습니다. 보도는 단 3곳, 뉴시스, 오마이뉴스, 충청매일 입니다. 그런데 수상하다 싶을 정도로, 뉴스기사가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보배드림에서 이 기사를 발견하고, 전국 맘카페에서도 이 기사가 퍼나가서 이제는 전국이 다 알고있는 상황인데요. 이상한건 이 기사가 네이버에서 검색이 되지 않는 다는 것 입니다. 온 우주가 방해하고 있는 듯 한 기분인데요.피해학생은 트라우마로 약없이는 잠을 잘 수 없는 상황인데, 가해학생들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