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환사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디스패치] 단독보도 유재환 무료작곡 사기 변명 가스라이팅 짓 밟은 청년들의 꿈 이복동생 거짓언급 사과 사기로 시끌 시끌한 유재환의 이슈입니다. 디스패치가 그동안의 일들을 아주 자세히 보도하였습니다. 특히나 악질이라 평가되는 부분은 자립준비청년들의 꿈을 강탈 한 사건인데요. 자립준비청년, 보호자가 없거나 양육 능력이 없어서 아동 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그룹홈), 가정위탁 등에서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된 아동을 말합니다. 보호시설에서 만 18세가 되면 보호조치가 종료되는데요, 본인이 원하면 25세까지 연장이 가능합니다. 지자체는 음악을 꿈꾸는 청년 4명들에게 도전할 기회를 주었고, 음원 발매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됩니다. 이제 지자체 지원금 각 500만원받아 하필이면 유재환을 찾아 노래 작곡과 발매를 부탁했던 것 입니다. 노래3곡+대관비로 800만원을 받아갔으며, 그중 2곡은 1절만 있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