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대통령 출마시대, 대선 김칫국마시는 중.... 한동훈 - 안 돼겠지?, 이준석 - 젊은 세대 나서야 , 홍준표 - 미리 고맙습니다, 오세훈 - 흠.., 안철수.. 국민은 추위..집회..계엄 윤통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데.. 누군 김칫국부터 마시고 있다고 하네요
욕심이 아니라고 하네요제 생각은요 , 지금 조기 대선 생각할 때가 아니라윤통이 수사에 협조를 해야... 그게 우선 같은데아무튼 멀 좀 처리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게절차중시 그렇게 운운하더니만....본인에겐 해당 안되는 말이었나 봅니다탄핵가결 하루만에... 2025년 3월에 만40세가 되서, 대선참가 자격이 되기에 출마하겠다고.. 개발자, 기업인, 교육인, 방송인으로 활동해왔으며,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으로 정치 활동을 시작해 국민의힘 초대 당대표로 선출되었다. 이후 탈당해 개혁신당을 창당하고 초대 당대표를 역임했으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기 화성 을 선거구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습니다. 한편 지금까지 노원구 병 지역구에 출마한 세 번의 선거 모두 각자 다른 당적 소속으로 출마했다는 기록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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