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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봉명동 맘스터치아이파크점 아줌마일상 점심추천 감튀양실화냐.. 맘스터치야 언빌리버블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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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이랑입니다 청주봉명동 맘스터치아이파크점에서 햄버거 먹었어요. 첫 출근날 도시락을 안싸와서 햄버거 배달 주문해 먹었는데요, 최소 주문 금액이 있어서 잘 안먹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도시락으로 샌드위치 싸오거나, 친구 불러서 밥을 먹던가 했는데, 요즘은 소화가 안되서 직원휴게실에서 쉬던가 유튜브보고 드라이브하고 그런날도 종종있어요

주차장은 바로 건물옆에 1대 댈수있었고요. 혼자와서 세트 하나 시켰는데, 감튀 너무 적게 줘서 화났다는.. 배달때는 안 이랬는데... 사장님... 이러면 안돼요. 전 감튀는 다먹는다고요. 버거는 남겨도요. 청주 봉명동맘스터치아이파크점

태어나서 처음 시켜본 슈림프어쩌구 버거인데, 그냥 싸이버거에 튀긴 새우 들어간건데.. 맛은 그닥... 염지도 세게 되서 치킨이 매콤하더라고요. 아무튼 사랑하는 맘터 감튀가 적어서 그냥 다 맘에 안들었어요 ㅋㅋ 소심한 아줌마 그만큼 감튀 중요해

 

이렇게 새우가 들어있는데요, 딱히 엄청 어울린다거나 맛있진 않았어요. 이거말고.. 청양고추볼이 들어간거.. 나.. 다른버거..휠렛버거 같은게 더 맛있는 것 같아요. 감튀는 맛났고요. 배달 주문이 굉장히 많은 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가.. 난 감튀 남은거 긁어 모아 준기분... 더 비싼거 시켰는데 양이 이게 모야!

감튀양 보이시나여????????? 아오.. 진자 언빌리버블.. 이게.. 실화냐고요... 너무해 .. 나 화났어..  아무튼 그 이후로 맘스터치 안가고 있어요. 우리 동네로 가던가 해야지. 암튼 요즘은 입맛도 없고, 밥먹으러 갈때 신나지도 않고, 실험실일이 얼른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뒤에서 쳐다보기만 하고, 실험에 투입되지 못하니까, 너무 답답해요. 사람이 역시 제 할일이 있어야 하는데 뒤에서 빼꼼 빼꼼 쳐다만 보니까 눈치만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열심히 청소하려고 하는데, 뭐.... 그래도 이 갈증은 해소 되지 않네요. 열심히 해도, 이제 두달후면 계약기간 종료라서, 그냥 존버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실험실은 저랑 안 맞는 것 같아요. 1g 오차 없이 무게 재는 것도, 일반, 산성 따로 실험해야 하고, 재분석나오면 또 실험해야 하고..... 이런건 꼼꼼한 사람이 해야 하는 것 같아서여. 저같이 칠렐레 팔렐레같은 무장해제된 서타일은.. 그냥 영혼이 자유로운 공간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 . 대학원 안가길 잘한 것 같은 생각도 들음.. 그래도 매달 200만원씩 받을 수 잇는 일을 해야겠단 생각은 변함이 없어요. ㅎㅎ 부자됩시다.. 얼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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