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JK김동욱-나는가수다 나가수 극우성향 가수 보수 연예인 김우리스타일리스트

슬이랑 2025. 1. 5. 17:59
728x90
반응형

자신의 정치 성향을 매우 강하게 드러내는 대표적인 연예인 중 한 명으로 극우 성향이다. 아마도 임재범과 비슷한 보이스라고 아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런데 한구에 살지만 캐나다인이다. 군대도 면제받았다. 과거 인터뷰에서 정치적 성향에 대해 우파도 보수도 아니다, 정권에 관계없이 잘못된 점은 비판할 것이라고 한 적이 있지만, 어딘지 알것만 같은 정치성향. 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국민은 다 아는?

2020년 9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Choo하다 Choo해'라는 글을 올리면서 우회적으로 추미애 법무부장관을 비난했다가 이를 본 친민주당 성향의 네티즌들에게 집중 공격을 받아 트위터를 폐쇄하고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JK김동욱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인 UBC 울산방송 ‘열린예술무대 뒤란’의 게시판에 들어가 하차 요구와 출연금지를 비롯 여러 정치성향들의 비판이 난무하고 있다. 

이후 2021년 1월 28일, 열린예술무대 뒤란에서 하차하게 되었다. 이에 김동욱은 "결과가 어찌 됐든 간에 납득은 잘 가지 않지만 9년 남짓 MC를 하면서 이뤄왔던 결실들이 앞으로도 쭉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하차에 아쉬움과 불만을 표시하였다. 또한 그는 "몇 안되는 지방 음악방송 중 전국구를 이뤄낸 유일한 라이브 음악방송이고, 자신은 9년 넘게 스캔들 하나 없이 진행해온 유일한 MC"라며 억울함을 호소하였다. 이후 그는 5월 1일 "난 음악 방송에서 음악 이야기만 했는데도 하차하고, 김어준씨는 방송에서 정치적 발언을 하고도 계속 방송을 하고 있다. 하지만 내가 직접 ‘불공평하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다"라며 현 상황에 대하여 다시 한 번 불만을 표시하였으며, 퇴출 과정에서 PD에게 자신의 뜻이 아니라 윗선의 지시라고 들었다고 주장하였다.

할말은 할고 살자 라고 했지만, 트위터 삭제. 뭐가 두려워서.........

  •  
  • 2020년 2~3월에 걸쳐 트위터에서 "국민이 있어야 나라가 있는 것이다. 우리 국민이 마스크가 없어서 줄을 서서 사야 되는 상황인데 중국에게 마스크를 수출했다? 이런 x같은 경우가 어딨는가", "우리나라에 이렇게 전문분야를 대표하는 사람들이 없을까?"라며 문재인 정부를 비난하는 부분이 있었다. 해당 논란에 대한 반응은 비난과 옹호로 갈리는데, "캐나다인 주제에 한국 국민인 척 한다.", "연예인으로서 신중치 못한 발언이다", "실망스럽다"라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있는 반면 소신 있는 발언이라는 반응도 있다. 논란을 의식했는지, 돌연 별다른 대응없이 트위터 계정을 삭제했다.

    4.7 재보궐선거의 선거운동기간인 2021년 3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상조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겨냥해 '상조야 학교 가자' '주민이도 같이 가자'라는 태그를 올렸다. 해당 게시글에서는 20대들을 향해 "아무리 X같아도 참지 말고 표현하고 분출해. 참는 게 답은 아닐 때도 있더라"며 국민의힘의 선거운동을 진행하였다 2025년 1월 3일, 공수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1차 체포영장이 실패로 돌아가자, 자신의 SNS에 "대통령을 지키는 게 나라를 지키는 길이다. 공수처 who?"라는 문구가 삽입된 태극기 사진을 게시했다. 이날 이뤄진 공수처의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시도에 대한 의견을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이틀 전인 1일 "그 어떤 이유든 슬픔을 강요하는 것이 옳지 않다" 며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추모를 강요하지 말라고 말한 것까지 재점화되었다. 슬픔을 강요하지 말라더니 탄핵에 대해선 누구보다 빠르고 강경하게 반대 의견을 냈는데, 정작 JK김동욱은 캐나다인으로서 대통령 투표권조차 갖고 있지 않았으며 국민의힘 선거운동을 한 거 였다.

 

 

그의 아버지는 장계현과 템페스트에서 베이스를 쳤던 김영무다. 

https://namu.news/article/2530528

 

"尹 지키고 나라 지키자" 김흥국·JK김동욱, 체포 반대→누리꾼과 설전 [종합]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탄핵 정국 가운데 김흥국과 JK김동욱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3일 JK김동욱은 자신의 계정에 태극기와 성조기가 휘날리는 사진을 게재, "대통

namu.news

 

1월 3일 대통령 체포영장을 시도하다 불발되자, 지지다들과 극우 유튜버들이 "우리가 이겼다며"환호했고, 이 생방송을 11만명이 지켜봤다고 한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3일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했다 불발되자 윤 대통령의 지지자들과 극우 유튜버들이 “우리가 이겼다”며 환호했다. 정치평론가이자 대표적인 극우 유튜버인 고성국씨는 이날 공수처가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중단하고 철수하자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고성국TV’에서 긴급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공수처 돌아갔다! 우리가 이겼다!”라는 제목으로 진행한 긴급 생방송은 총 11만명이 지켜봤다. 이정현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도 이날 고씨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대통령을 체포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내란”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한남동 관저에 모인 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공수처가 오후 1시 30분쯤 체포영장 집행 중단을 선언하자 환호했다. 이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우리가 이겼다”, “윤석열”을 연호했다. 단상 위에 올라선 집회 진행자는 “수사팀이 다시 올 수도 있다”며 집회를 이어가겠다고 주장했고, 일부 지지자들은 취재진을 향해 계란을 던지기도 했다.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25/01/03/20250103500199?wlog_tag3=daum&kakao_from=mainnews

 

JK김동욱 “尹 지키는 게 나라 지키는 길”…극우 유튜버들 “우리가 이겼다”

관저 앞 尹 지지자들 “윤석열” 연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3일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했다 불발되자 윤 대통령의 지지자들과 극우 유튜버들이 “우리가 이겼다”며 환호

www.seoul.co.kr

 

특히나 자신의 방송하차를 두고 친문들의 악플과, 외압이 있었다며, 자신이 이뤄놓은 방송에서 하차한 것에 문정권이 문제라고 비판했다. 

또한 제주항공 참사가 발생한 이후 JK김동욱은 " 슬픔을 강요하는 건 옳지 않다"라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물론 맞는 말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 이 발언을 한 시기가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하루아침에 가족을 잃고, 현장에서 정신을 놓고 힘들어하는 유족들과 수많은 봉사자들, 현장을 찾은 많은 사람들, 기도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유족들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될지 그는 모르는 것 같습니다. 온 국민이 다 한마디씩 하면 힘이 되겠지만, 구태여 안해도 될말을 해서 밉상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또 다른 연예인들의 SNS게시물도 논란의 중심이 되기도 했는데, 안현모는 이 모든것이 운이었다라고 써서 질타를 받았습니다. 신중하지 못했다고 소리를 들었죠. 슬픔의 표현방식과 SNS표현의 자유는 물론 있겠지만, 예의가 담겨있다면 어느 누구도 고통받고 질타 받지 않을 것 같습니다. JK김동욱 역시 응원하지 않는 정치인들이라하여 저격했던 자신의 과거 SNS글들에 대해 되돌아보고, 생각해 본다면, 이제는 납득을 해야 할 것 입니다. 초등학생도 그렇게 비아냥 거리면 울먹일테니까요. 

한편 1월 2일 오후 김우리는 ‘53 인생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보수지지자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253953

 

김우리 스타일리스트, 프로 맞아?...유선은 띄우고 서예지는 망신주고

패션 디렉터 겸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자신이 스타일링을 담당하는 유선을 비롯해 tvN '이브' 출연 배우들의 패션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지난 9일 김우리는 "여러분, 드라마 '이브' 어때요? 잘

ent.sbs.co.kr

 

728x90
반응형